일반 금융소비자들이 상품구매가 아닌 금융상담과 관련하여 믿고 상담을 할 수 있는 금융전문가가 되고자 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상품판매와 관계없이 시스템 결과지를 제공하는데 따른 서비스 이용료를 받아야 합니다.
저잣거리의 사주명리나 타로도 30분에 5만원하는데 돈에 대한 상담을 하는 사람이 무료상담을 한다면 상품을 판매함이 당연합니다.
이런 관행을 바꾸고 금융소비자와 금융전문가가 평등한 테이블에 앉아 소비자가 고민하는 문제를 함께 고민하고 해결하는 상담을 합니다.

금융집짓기 상담사 자격증 2급,1급을 통해서 자격자를 배출하고자 하며
일반 금융소비자들이 상담요청을 할 때 인증자들을 매칭해 줌으로써 이들의 고민을 해결해 주고,
필요한 금융상품이 있을 때는 전문가의 영역내에서 제공할 수 있습니다.
단 금융상담을 우선하고 상품제공을 나중으로 합니다.

금융소비자 스스로 금융이론과 지식을 학습하여 돈에 대한 올바른 태도와 원리를 깨닫고
실천하게 하고자 하여 금융 지진과 금융 좀비에 희생당하지 않고
당당한 시민사회의 한사람으로서 살아 갈 수 있도록 합니다.

금융소비자 계몽 슬로건.
"모든 국민은 인간으로서의 존엄과 가치를 가지면 행복을 추구할 권리를 가진다"
헌법 제10조의 내용을 인용함

" 금융이 한눈에 보이다 " 백문이 불여일견입니다.
금융집짓기 시스템 캐치(CATCH)는 금융소비자들이 직접 자신의 재무적인 상황과 인적사항을 입력함으로 인해
한눈에 금융상태를 확인하고 설계해 볼 수 있도록 합니다.

" 집을 지을 때는 설계도가 있는데 왜 금융에는 설계도가 없을까? " 기초공사를 하고 기둥을 세우듯이, 금융도 마찬가지입니다.
보장이라는 기초공사 · 저축이라는 기둥공사 · 투자라는 지붕 공사를 하는 것이 올바른 금융집짓기의 순서입니다.
인적사항이라는 철근 · 경제적인 고민이라는 콘크리트로 집의 기둥을 든든히 한 후
부채라는 금융지진에 대비하여 내진설계도 하고 굴뚝도 만들어야 합니다.